김주언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김주언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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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인간은 본질적으로 무언가를 섬기게 지음 받은 존재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다른 무언가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많은 사람들도 말과 행동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결정적일 때는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아간다. 옛날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신상, 동물의 신상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섬겼다. 그런데 지금은 더욱 교묘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이념이나 나 자신을 우상으로 섬긴다.

 

그동안 나는 하나님께 내가 기도하면 그것을 이루어주시는 분으로 생각했다. 한마디로 내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으로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왕이시다. 사람들이 부정해도 이건 변치 않는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나를 억지로 순종하게 하실 수도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신다. 그리고 작년 킹덤아미캠프 때 늦게 순종하는 것은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즉각 순종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나님과 부모님께 즉각 순종을 해야되며 나도 매일 그런 연습을 하는 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왕이심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독후감을 쓰고 있는 나는 하나님의 왕좌를 넘보지는 않는가? 라고 질문한다면 나는 솔직히, 아주 솔직히 그런 것 같다. 왜나면 나는 아직 하나님 보다 좋아하는 것이 있고 내 삶의 결정권의 주인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난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할 것이다. 매일 성경을 열심히 읽겠다. 가끔 난 이걸 왜 해야되지? 다른 애도 안하고 있던데.. 라고 생각했다. 지금부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것으로 여기겠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성경말씀의 첫 구절이다. 이 말씀이 믿어지면 나머지 말씀은 다 믿어진다. 오직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왕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은 잔소리가 아니라 우리를 가장 복되고 안전하게 지키시는 말씀이라고 믿는다.

 

나는 목사님이 이 책을 쓰신 이유를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이 혼란한 시대이고 분별하기 어려워서 목사님이 무너진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하는 책을 내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모든 교회와 무너진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 이 시대는 더욱 악한 시대이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2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겠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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