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인사이트
무너진 시대를 분별하는 창조주의 시선을 회복하라!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준에서 시작하여, 성도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거짓 복음과 반(反)창조 질서를 분별·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강령을 제시합니다.
복음은 죽어서 천국 가는 티켓이 아니다! 이 땅을 회복시키러 오신 '왕의 명령'이자 '선전포고'다!
『킹덤 인사이트』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도전장이자,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살아가기 위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저자 염보연 목사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세상 속에서 무기력한 이유를 '신앙의 이분법(영지주의)'에서 찾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뜨겁게 찬양하지만, 세상 밖 정치, 경제, 문화의 영역에서는 하나님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세상 풍조에 휩쓸려가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이 책은 '왕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준(Standard)에서 시작하여, 성도의 정체성(Identity)을 '치유받아야 할 환자'가 아닌 '싸워야 할 군사'로 재정립합니다. 나아가 가정, 경제(맘몬), 정치, 사회라는 실제적인 전쟁터(Battlefield)에서 어떻게 '거짓 복음'과 '반(反)창조 질서'를 분별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행동강령(Marching Orders)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시대를 분별하는 '창조주의 시선(킹덤 세계관)'을 장착하고 싶은 성도, 다음 세대를 세상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지키고 싶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크리스천에게 이 책은 필수적인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1부. 기준
모든 것은 '왕'에게서 시작된다
- 1장. 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
2부. 정체성
우리는 '구별된 군사'다
- 3장. '카도쉬(קדוש)', 거룩은 구별이다
- 4장. 교회는 병원인가, 훈련소인가?
- 5장. 영적 전쟁은 '리얼'이다
3부. 전쟁터 ①
가정과 경제
-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
- 7장. 미디어인가, 우상인가?
- 8장. 돈의 주인을 바꾸라
4부. 전쟁터 ②
정치와 사회
- 9장.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다
- 10장. 왜 교회와 성도가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 하는가?
- 11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염보연
킹덤처치 담임목사 / 킹덤컬처 대표
"시대의 소음 속에서 명료한 복음의 기준을 외치는 '킹덤 빌더'"
목원대학교 신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신학의 뼈대를 세우고, 13년간 목회 현장에서 다음 세대와 치열하게 호흡하며 '오직 복음만이 답'임을 증명해 온 야전 사령관 같은 목회자입니다.
2025년 4월, 킹덤처치(국제독립교회연합회 WAIC 소속)를 개척하여 새로운 믿음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성경을 '기록된 언약의 말씀'으로 믿는 보수주의적 신앙과 히브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데 전심전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역은 교회 건물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유튜브 채널 「킹덤컬쳐 크리에이터 TV」를 통해 혼탁한 문화와 거짓 이데올로기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선명한 영적 이정표를 제시하며,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가정, 경제, 정치, 사회)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진짜' 제자들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다음 장
책을 덮는 순간, 이 책의 다음 장, 독자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손가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 책을 읽고 난 후,
킹덤 인사이트 책의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의 내용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영지주의'라는 말을 익히 들어 왔습니다. 영지주의란,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라는 뜻인데 ‘올바른 정교분리는 영지주의자가 절대 될 수 없구나’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크리스천이 올바른 정치관을 가졌다면, 결코 영지주의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시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영지주의는 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교회에서 정치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가르치거나, 이런 입장을 갖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른 신앙관은 영지주의를 깨부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우신 기관이 국가보다 '가정'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영적 전쟁터로 많이 비유하는데, 가정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훈련시키고 훈련되어져야 한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교회가 자녀들을 주일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신앙 교육을 위탁하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가 잘못된 것임을 재차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보며, 개척교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같이 예배드리고, 신앙을 쌓는 것이 더 좋다고 들어 교회를 선택할 때 개척교회에서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다른 누군가에게 떠맡길 수 없음을 상기하고, 최전선인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잘 맡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국가보다도 가정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7장 "미디어인가, 우상인가?"에서는 미디어가 왜 중요할까? 라는 질문에서, 미디어는 과거의 그 어떤 우상보다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참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미디어는 반성경적 세계관을 주입하는 배급망이며, 시간과 생각을 쏟는 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특히나, 시간 제한 등의 타협이 아닌, 독으로 여기며 단호하게 제거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8장 "돈의 주인을 바꾸라"에서는 십일조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십일조를 드림이 나의 소득도 주님께 있다는 고백임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저 습관으로서 드린 것 같았습니다. 10분의 1을 드리며 10분의 9도 주의 것임을 인정하며 선포한다는 고백의 문장이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나의 전부되신 주님께, 나의 전부가 주님의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겠습니다.
9장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다"에서는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정치, 참된 다스림이란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했음을 선포하는 행위로서 주님의 승리를 증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입니다.
일을 할 때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하님의 공의를 실천하는 것도 정치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고, 복음에 합당히 살아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교회를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보다 본질적으로 명쾌한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기분으로, 습관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서 깨워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킹덤 세계관이 바르게 회복되어서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킹덤 인사이트 책을 읽고 난 후,
킹덤 인사이트 책의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행 티켓이 아니다!"의 내용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영지주의'라는 말을 익히 들어 왔습니다. 영지주의란,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라는 뜻인데 ‘올바른 정교분리는 영지주의자가 절대 될 수 없구나’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크리스천이 올바른 정치관을 가졌다면, 결코 영지주의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시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영지주의는 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교회에서 정치 이야기하면 안 된다’라고 가르치거나, 이런 입장을 갖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른 신앙관은 영지주의를 깨부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 6장 "영적 전쟁의 최전선, 가정"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익숙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세우신 기관이 국가보다 '가정'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영적 전쟁터로 많이 비유하는데, 가정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훈련시키고 훈련되어져야 한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또한 수많은 교회가 자녀들을 주일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신앙 교육을 위탁하고 있는데, 이러한 태도가 잘못된 것임을 재차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보며, 개척교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같이 예배드리고, 신앙을 쌓는 것이 더 좋다고 들어 교회를 선택할 때 개척교회에서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다른 누군가에게 떠맡길 수 없음을 상기하고, 최전선인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잘 맡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국가보다도 가정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7장 "미디어인가, 우상인가?"에서는 미디어가 왜 중요할까? 라는 질문에서, 미디어는 과거의 그 어떤 우상보다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참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미디어는 반성경적 세계관을 주입하는 배급망이며, 시간과 생각을 쏟는 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특히나, 시간 제한 등의 타협이 아닌, 독으로 여기며 단호하게 제거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8장 "돈의 주인을 바꾸라"에서는 십일조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십일조를 드림이 나의 소득도 주님께 있다는 고백임을 알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저 습관으로서 드린 것 같았습니다. 10분의 1을 드리며 10분의 9도 주의 것임을 인정하며 선포한다는 고백의 문장이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나의 전부되신 주님께, 나의 전부가 주님의 것임을 항상 기억해야겠습니다.
9장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다"에서는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정치, 참된 다스림이란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했음을 선포하는 행위로서 주님의 승리를 증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입니다.
일을 할 때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하님의 공의를 실천하는 것도 정치의 영역임을 알게 되었고, 복음에 합당히 살아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교회를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보다 본질적으로 명쾌한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기분으로, 습관으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서 깨워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킹덤 세계관이 바르게 회복되어서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안나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저는 원래 교회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을 누구보다 꺼려했고, 남편이 교회에서 정치, 사상 이야기를 꺼낼 기미만 보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그런 성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중도우파"를 자처했는데, 그 이유도 정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보수주의가 주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우파를 택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인 것과 정치관은 전혀 관련이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잘못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킹덤 처치를 만나고, 킹덤인사이트를 읽으며 이게 얼마나 큰 죄였는지, 저의 교만을 눈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의 죄를 깨닫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 성경 창세기 1장 1절부터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까지 "실존"하고 있음을 믿게 된 순간부터였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미암는다는 말씀(롬10:17)처럼, 저는 그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믿지도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모태신앙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의 영적 전쟁에 대해서 듣지 못했던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영적 전쟁에 대해서 제 개인의 백병전에 국한시켰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사는 것, "내가"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 속에서 죄짓고 살도록 만드는 것 등등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저와 하나님 사이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기만 하면 최종 승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열방을 위해 기도했지만 사탄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경각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경의 시대와 달리 현재 시대는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넘겨졌고 알곡과 가라지를 내버려 두시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악한 세력에 대응해봤자 이기지 못한다는 무력감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회피하고자 이렇게 포장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진짜 복음을 "듣고" 나서는 믿을 수 있었고, 믿고 나니 어떤 것이 진정 성화의 삶인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는데 무엇이 두렵나? why not change the world? 이런 마음이 정말 호승심에 찬 병사처럼 흘러나왔습니다. 또한 남편이 왜 그렇게 정치 이야기를 하면서 열을 냈는지, 왜 사람들에게 미움을 살지도 모르는 데도 꿋꿋이 전하고 싶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남편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타박했던 저 스스로를 많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독후감을 쓰면서도 아직도 제가 킹덤인사이트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회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게 된 것이 생경하고, 정말 기적같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구별된 삶, 자녀 양육과 재정, 정치 참여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논리나 교만, 무력감, 불안감 모두 내려놓고, 그 자리를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채우고 싶습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멀지만 들을 귀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 세상 속에서 청지기이자 대사의 사명에 순종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안나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저는 원래 교회에서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을 누구보다 꺼려했고, 남편이 교회에서 정치, 사상 이야기를 꺼낼 기미만 보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그런 성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중도우파"를 자처했는데, 그 이유도 정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보수주의가 주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우파를 택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인 것과 정치관은 전혀 관련이 없다, 아니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나오는 잘못된 "정교분리의 원칙"을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런데 킹덤 처치를 만나고, 킹덤인사이트를 읽으며 이게 얼마나 큰 죄였는지, 저의 교만을 눈물로 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저의 죄를 깨닫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 성경 창세기 1장 1절부터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까지 "실존"하고 있음을 믿게 된 순간부터였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미암는다는 말씀(롬10:17)처럼, 저는 그 말씀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믿지도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모태신앙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의 영적 전쟁에 대해서 듣지 못했던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영적 전쟁에 대해서 제 개인의 백병전에 국한시켰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사는 것, "내가" 하나님을 불신하고 세상 속에서 죄짓고 살도록 만드는 것 등등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저와 하나님 사이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기만 하면 최종 승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열방을 위해 기도했지만 사탄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경각심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성경의 시대와 달리 현재 시대는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넘겨졌고 알곡과 가라지를 내버려 두시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한 악한 세력에 대응해봤자 이기지 못한다는 무력감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회피하고자 이렇게 포장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진짜 복음을 "듣고" 나서는 믿을 수 있었고, 믿고 나니 어떤 것이 진정 성화의 삶인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는데 무엇이 두렵나? why not change the world? 이런 마음이 정말 호승심에 찬 병사처럼 흘러나왔습니다. 또한 남편이 왜 그렇게 정치 이야기를 하면서 열을 냈는지, 왜 사람들에게 미움을 살지도 모르는 데도 꿋꿋이 전하고 싶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남편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타박했던 저 스스로를 많이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독후감을 쓰면서도 아직도 제가 킹덤인사이트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회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오게 된 것이 생경하고, 정말 기적같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구별된 삶, 자녀 양육과 재정, 정치 참여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논리나 교만, 무력감, 불안감 모두 내려놓고, 그 자리를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채우고 싶습니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멀지만 들을 귀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 세상 속에서 청지기이자 대사의 사명에 순종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주헌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하나님나라의 대사로서의 삶.]
지금껏 해온 신앙생활을 돌이켜보면, 주일에 아슬아슬하게 예배당에 도착해서 졸린 눈으로 설교말씀을 듣고(가끔은 졸고) 해방감과 성취감으로 예배당을 나와 남은 일주일을 세상 사람들과 구별됨 없이 똑같이 세상을 비아냥거리고 비웃고 돈을 좇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애쓰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살기에만 급급했다. 나의 왕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이었고. 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아니라 세상의 노예였다. 그러나 이 세상 속에서도 침례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랬고, 염보연 목사님이 그랬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돌아오라고 그러한 분들을 통해 말씀하고 계셨다. 나는 그 세미한 목소리를 더 듣고 싶었다. 좁은 길이지만 그 길을 따르고 싶었다. 세상속에서 어느 노래 가사처럼 수초처럼 떠다니다 썩어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전파하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사명을 다하고 싶었다.
그래서 과감히 킹덤인사이트를 펼쳤다. 그리고 지금껏 내가 생각해왔던 방식과 말해왔던 것들이 그 안에 사례들로 적혀있었다. 이 말은 곧 내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왔던게 아니라 세상안에 사는 삶, 곧 사단의 노예로 살아왔다는 것을 반증했다. 나는 인정했다. 내가 살아왔던 것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금 예수께서 나의 왕이심을 인정하고, 나의 삶의 방향성을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사는 모든 방식을 부인하고 나의 고집을 꺾고 나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삶을 선택하고자 했다. 킹덤인사이트는 나에게 그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는 동의한 것이다.
신앙생활은 나의 삶에 드러나야 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내가 세상이 아닌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늘 의식하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모범을 보이며 살아야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우리를 압도하고 있는 위협적인 세상에 굴복하거나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고 담대히 진리를 선포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킹덤을 살아가는 군사로서의 삶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은 단지 내가 평안하고 선한 표정을 지으며 살라고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돌아가셨다. 나에게 맡겨진 청지리로서의 삶을 게을리하고 사는 것은 진영밖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 본을 보여주셨다. 나는 이제 담대히 내 이마의 방향을 돌리고 놋뱀을 쳐다보며 살아야 한다. 나의 왕이신 예슈아 그리스도를 다시 내 안에 모시고 그 위대한, 우리는 다 깨닳아 알 수도 없는 주님의 길을 걸어가야겠다.
이주헌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하나님나라의 대사로서의 삶.]
지금껏 해온 신앙생활을 돌이켜보면, 주일에 아슬아슬하게 예배당에 도착해서 졸린 눈으로 설교말씀을 듣고(가끔은 졸고) 해방감과 성취감으로 예배당을 나와 남은 일주일을 세상 사람들과 구별됨 없이 똑같이 세상을 비아냥거리고 비웃고 돈을 좇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애쓰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살기에만 급급했다. 나의 왕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이었고. 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아니라 세상의 노예였다. 그러나 이 세상 속에서도 침례요한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랬고, 염보연 목사님이 그랬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돌아오라고 그러한 분들을 통해 말씀하고 계셨다. 나는 그 세미한 목소리를 더 듣고 싶었다. 좁은 길이지만 그 길을 따르고 싶었다. 세상속에서 어느 노래 가사처럼 수초처럼 떠다니다 썩어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전파하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사명을 다하고 싶었다.
그래서 과감히 킹덤인사이트를 펼쳤다. 그리고 지금껏 내가 생각해왔던 방식과 말해왔던 것들이 그 안에 사례들로 적혀있었다. 이 말은 곧 내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왔던게 아니라 세상안에 사는 삶, 곧 사단의 노예로 살아왔다는 것을 반증했다. 나는 인정했다. 내가 살아왔던 것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금 예수께서 나의 왕이심을 인정하고, 나의 삶의 방향성을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사는 모든 방식을 부인하고 나의 고집을 꺾고 나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삶을 선택하고자 했다. 킹덤인사이트는 나에게 그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나는 동의한 것이다.
신앙생활은 나의 삶에 드러나야 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내가 세상이 아닌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늘 의식하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모범을 보이며 살아야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우리를 압도하고 있는 위협적인 세상에 굴복하거나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들고 담대히 진리를 선포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킹덤을 살아가는 군사로서의 삶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예수님은 단지 내가 평안하고 선한 표정을 지으며 살라고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돌아가셨다. 나에게 맡겨진 청지리로서의 삶을 게을리하고 사는 것은 진영밖으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 본을 보여주셨다. 나는 이제 담대히 내 이마의 방향을 돌리고 놋뱀을 쳐다보며 살아야 한다. 나의 왕이신 예슈아 그리스도를 다시 내 안에 모시고 그 위대한, 우리는 다 깨닳아 알 수도 없는 주님의 길을 걸어가야겠다.
강헌정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이 책을 처음 읽고 난 후에는 전하는 말씀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전하는 말씀에 이해도가 부족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되돌려 읽으면서 조금씩 흐름을 알수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담이 유혹에 넘어가 죄인이 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부정하고 반역을 저질러 죄인이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은 온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절대 군주자 이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천국행 티켓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우리 몸의 부활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하나님 나라를 거부한 자들의 비참한 종말을 잊지말고 기억하며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거룩을 가르치시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고 세상에서 살아가며 정직하고 도덕성을 유지하며 남들한테 존경 받으면 하나님도 인정하실줄 알고 살아온 삶이 얼마나 초라한 삶이었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달라야 한다"라고 구별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간 세상에서 살아온 삶이 얼마나 보잘것 없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하면 상처 받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삶에 지친 사람들이 안식을 얻으며 죄인들이 치유 받는 곳으로 마치 병원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고 저 또한 그런 생각으로치료와 위안이 필요할때 교회를 찾아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이책에서 교회는 영적인 병원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마치 병원처럼 생각하는 교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의 정체성은 병원이나 서비스기관이 아닌 군사훈련소 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전쟁터에서 싸울 군사로 우리를 부르신다 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그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무장시키는 훈련소이자 작전기지라하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전쟁은 내면의 도덕적 갈등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전쟁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격렬하게 싸우는 전쟁터라 했습니다.
미디어는 자녀의 인생을 통째로 빼앗아 가고 부모의 영적 권위를 무너뜨리고 관계를 단절시킬 뿐만 아니라 분별력을 흐리게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았으나 이미 그렇게 자녀의 시간은 지나버렸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 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우파든 보수든 분명 탐욕, 교만 등 성경적으로 비판 받아야할 요소들이 있지만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하는 이유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복음의 대척점에 있는 거짓 복음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절대 안되는 만큼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지킬 사명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소에서 말씀을 배우고 전우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복잡한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길을 분별할 통찰력을 주신다고했습니다.
이 책에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성심껏 기도로 하나님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은 분명 회답 하실거라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헌정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이 책을 처음 읽고 난 후에는 전하는 말씀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전하는 말씀에 이해도가 부족했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되돌려 읽으면서 조금씩 흐름을 알수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아담이 유혹에 넘어가 죄인이 되었다고 믿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부정하고 반역을 저질러 죄인이 되었음을 알고 하나님은 온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절대 군주자 이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천국행 티켓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회복과 우리 몸의 부활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하나님 나라를 거부한 자들의 비참한 종말을 잊지말고 기억하며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거룩을 가르치시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고 세상에서 살아가며 정직하고 도덕성을 유지하며 남들한테 존경 받으면 하나님도 인정하실줄 알고 살아온 삶이 얼마나 초라한 삶이었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달라야 한다"라고 구별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간 세상에서 살아온 삶이 얼마나 보잘것 없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회하면 상처 받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삶에 지친 사람들이 안식을 얻으며 죄인들이 치유 받는 곳으로 마치 병원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고 저 또한 그런 생각으로치료와 위안이 필요할때 교회를 찾아 매달렸던 것 같습니다.
이책에서 교회는 영적인 병원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마치 병원처럼 생각하는 교인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회의 정체성은 병원이나 서비스기관이 아닌 군사훈련소 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전쟁터에서 싸울 군사로 우리를 부르신다 하셨습니다.
교회는 바로 그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무장시키는 훈련소이자 작전기지라하였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전쟁은 내면의 도덕적 갈등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전쟁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격렬하게 싸우는 전쟁터라 했습니다.
미디어는 자녀의 인생을 통째로 빼앗아 가고 부모의 영적 권위를 무너뜨리고 관계를 단절시킬 뿐만 아니라 분별력을 흐리게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알았으나 이미 그렇게 자녀의 시간은 지나버렸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 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우파든 보수든 분명 탐욕, 교만 등 성경적으로 비판 받아야할 요소들이 있지만 좌파 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하는 이유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복음의 대척점에 있는 거짓 복음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절대 안되는 만큼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지킬 사명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소에서 말씀을 배우고 전우들과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복잡한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길을 분별할 통찰력을 주신다고했습니다.
이 책에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성심껏 기도로 하나님께 뜻을 구하면 하나님은 분명 회답 하실거라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지금, 여기 이 자리.
카도쉬와 카할로 모이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닫는다. 인사이트 이후 몇 년의 후기 같은 독서기록을 쓰게 될 것 같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며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했던 내 삶은, 돌이켜보면 분명한 B.C와 A.D로 나뉘어 있다. 그 기점은 4년 전,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하면서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렌즈가 전혀 성경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인본주의적인 시선에 흐려지고 가려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 전적인 성령님의 은혜였다. 갈급한 마음을 주셨고, 돌이키고자 하는 상한 마음에 급격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셨다고 믿는다.
그 이후, 이제껏 같은 진리와 같은 시선, 같은 비전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믿었던 가까운 가족과 친구, 동역자들과의 크고 작은 괴리와 갈등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모든 것이 부자연스럽고 기괴하게 느껴졌으며, 무엇보다 통탄스러웠다.
성경의 절대적 공의와 기준을 상실한 채, 대척점에 서 있는 생각과 신앙의 모습, 나아가 삶 전반의 선택과 사회정의에 대한 태도까지. 비늘이 벗겨진 눈에는 그것들이 더 이상 섞일 수도, 타협할 수도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게 이제까지 누려왔던 가짜 평화의 시간이 끝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이 세계관 전쟁이 얼마나 첨예하며 창세부터 이어지는 실제적인 역사인지, 또 내가 어느 편에 서 있으며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잠들어 있었을 것이다. 얼마나 아찔한지.
이 각성과 통찰, 그리고 분별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사명이자 무기라고 믿는다.
카도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카할로 모이는 이 여정 속에서, 주님께서는 나와 우리 가정 삶의 모든 영역에 주 되시며 통치권을 견고히 세워가고 계심을 보게 하셨다. 그 변화들은 단순했지만 강력했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소망을 동시에 주었다.
세상과 섞이게 하며 내가 하나님의 군사임을 잊게 만드는 관계들의 영향력은 서서히 끊어지거나, 혹은 의지적으로 분리되어 갔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얼마나 거룩하고 귀하게 여기시는지도 보게 하셨다.
주님의 권위와 통치가 임하시길 구했던 가정 안에 질서와 정체성이 회복되어 갔다. 먼저는 주님의 자녀로, 그리고 가정 안의 아내와 엄마로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무엇을 힘써 지키고 무엇을 인내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하셨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얻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열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다.
또 오롯이 가정의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이 마치 개인의 자아실현을 막고 도태되는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세상의 반(反)성경적 흐름과 시선도 읽게 하셨다. 나의 자리와 위치의 무게를 알게 하셨고, 지혜를 구하게 하셨다. 내가 겪어왔던 가정의 역기능으로부터 배우게 하셨고, 보호하시며 나아가게 하셨다.
물론 여전히 내 대에서 끊어져야 할 흐름들과 씨름하고 있다. 또 이 시대 속에서 분리되고 구별된 세대를 키워내는 일로 고군분투한다. 비루하게 느껴지고, 질척이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넘어짐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내 전쟁터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우선순위로 세우게 되면서,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들을지, 어떻게 살아가며 어느 편에 설 것인지에 대해 더욱 기민해졌다. 먹고 사는 문제에서부터 교육, 문화, 정치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휩쓸리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 도를 알게 해달라고 구하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돌이켜보면 우리는 거창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작은 한 걸음들을 밟아왔을 뿐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 한 걸음들이 결국 삶의 방향 자체를 옮겨놓고 있었음을 본다. 시선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고, 나는 그 좁지만 곧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한다.
인생의 모든 때를 주관하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가짜 평화의 시기를 거두어 가시니 혼란과 무지, 나태와 교만, 위선과 불법, 끝없는 타락과 극악이 난무하는 세상의 민낯 또한 보게 하신다.
소설 반지의 제왕 속 격렬한 전투와 암흑의 계략이 세상을 덮쳐오는 순간에도 평화에 안주하던 호빗 마을에서 나와 오늘도 군사로 정렬을 다듬고, 깨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하루로 계수되기를 기도한다.
김지현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지금, 여기 이 자리.
카도쉬와 카할로 모이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닫는다. 인사이트 이후 몇 년의 후기 같은 독서기록을 쓰게 될 것 같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며 너무도 익숙하고 당연했던 내 삶은, 돌이켜보면 분명한 B.C와 A.D로 나뉘어 있다. 그 기점은 4년 전,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하면서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렌즈가 전혀 성경적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인본주의적인 시선에 흐려지고 가려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 전적인 성령님의 은혜였다. 갈급한 마음을 주셨고, 돌이키고자 하는 상한 마음에 급격한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셨다고 믿는다.
그 이후, 이제껏 같은 진리와 같은 시선, 같은 비전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믿었던 가까운 가족과 친구, 동역자들과의 크고 작은 괴리와 갈등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모든 것이 부자연스럽고 기괴하게 느껴졌으며, 무엇보다 통탄스러웠다.
성경의 절대적 공의와 기준을 상실한 채, 대척점에 서 있는 생각과 신앙의 모습, 나아가 삶 전반의 선택과 사회정의에 대한 태도까지. 비늘이 벗겨진 눈에는 그것들이 더 이상 섞일 수도, 타협할 수도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게 이제까지 누려왔던 가짜 평화의 시간이 끝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이 세계관 전쟁이 얼마나 첨예하며 창세부터 이어지는 실제적인 역사인지, 또 내가 어느 편에 서 있으며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잠들어 있었을 것이다. 얼마나 아찔한지.
이 각성과 통찰, 그리고 분별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사명이자 무기라고 믿는다.
카도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카할로 모이는 이 여정 속에서, 주님께서는 나와 우리 가정 삶의 모든 영역에 주 되시며 통치권을 견고히 세워가고 계심을 보게 하셨다. 그 변화들은 단순했지만 강력했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소망을 동시에 주었다.
세상과 섞이게 하며 내가 하나님의 군사임을 잊게 만드는 관계들의 영향력은 서서히 끊어지거나, 혹은 의지적으로 분리되어 갔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얼마나 거룩하고 귀하게 여기시는지도 보게 하셨다.
주님의 권위와 통치가 임하시길 구했던 가정 안에 질서와 정체성이 회복되어 갔다. 먼저는 주님의 자녀로, 그리고 가정 안의 아내와 엄마로서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무엇을 힘써 지키고 무엇을 인내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하셨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얻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열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다.
또 오롯이 가정의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이 마치 개인의 자아실현을 막고 도태되는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세상의 반(反)성경적 흐름과 시선도 읽게 하셨다. 나의 자리와 위치의 무게를 알게 하셨고, 지혜를 구하게 하셨다. 내가 겪어왔던 가정의 역기능으로부터 배우게 하셨고, 보호하시며 나아가게 하셨다.
물론 여전히 내 대에서 끊어져야 할 흐름들과 씨름하고 있다. 또 이 시대 속에서 분리되고 구별된 세대를 키워내는 일로 고군분투한다. 비루하게 느껴지고, 질척이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넘어짐을 반복적으로 경험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내 전쟁터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우선순위로 세우게 되면서, 우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들을지, 어떻게 살아가며 어느 편에 설 것인지에 대해 더욱 기민해졌다. 먹고 사는 문제에서부터 교육, 문화, 정치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휩쓸리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 도를 알게 해달라고 구하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돌이켜보면 우리는 거창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작은 한 걸음들을 밟아왔을 뿐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 한 걸음들이 결국 삶의 방향 자체를 옮겨놓고 있었음을 본다. 시선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고, 나는 그 좁지만 곧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한다.
인생의 모든 때를 주관하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가짜 평화의 시기를 거두어 가시니 혼란과 무지, 나태와 교만, 위선과 불법, 끝없는 타락과 극악이 난무하는 세상의 민낯 또한 보게 하신다.
소설 반지의 제왕 속 격렬한 전투와 암흑의 계략이 세상을 덮쳐오는 순간에도 평화에 안주하던 호빗 마을에서 나와 오늘도 군사로 정렬을 다듬고, 깨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하루로 계수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