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화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양연화 양연화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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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인사이트를 읽으며...

마음의 속도로 천천히 하가하듯 읽고 또한 중간 중간 질문식의 글을 잠시 멈춰 생각도 해보니 참 좋습니다.

 

➡️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증언하고 왕의 통치를 드러내야 할 시대적 일꾼(성도)은 과연 어떤 존재로 이 땅에 서 있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바로 거룩, 경건, 구별, 경계, 분리 등을 떠올리게 됩니다.

🌾출19:21절을 보니 그분의 신성이 함부로 침범당해서도 안되고, 혹 침범되었을 때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이 인간의 악함을 차단하고 부수시며 인간은 또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들 사이에 거하시면서도 자신의 거룩함을 지키고 인간의 생명을 지키시기 위해 경계를 두셨음을...

이 경계는 차별을 위한 경계가 아닌 '보호를 위한 안전 장치이자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경계를 달리 구별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텐데 하나님께 있어서 구별은 곧 '거룩함을 지키는 것'일 겁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거룩하신 분으로 자신의 거룩함을 지키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항해 세상과 구별된 자들로서 거룩함을 지키며 살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을 책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세상이 함부로 우리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경계를 두라!고 다시 경고하는 메세지로 들립니다!

이 말은 세상이 우리의 거룩함의 영역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경계를 잘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섞이는 순간 거룩은 상실됩니다! 섞이는 순간 그을음을 냅니다! 섞이는 순간 진품임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주 쉽게 세상에 우리의 영역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에 금방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신을 내어주는 시대에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가 성도로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에 악에게 침범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경계, 바운더리를 잘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때에 더욱 우리 가까이에서 먹는 것(약물과 먹거리 등), 보는 것, 듣는 것에 우리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빼앗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잘 지키고 순결하고 흠없이 거룩함으로 단장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살전5:23).

우리는 아무것과 섞일 수 없는 거룩한 존재라는 인식을 다져봅니다.

 

여기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으로 가장 중요한 사명을 위임받은 부모가 있을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순종하고 전수하도록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합니다.

참으로 참담하고 가슴 아프고 하나님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

잘 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 진리와 거룩함이 무색해지고 낮추어 말하여 효과가 없는 멍에만 턱 얹혀 놓고 만 신앙의 전수였습니다.

힘들고 거추장스런 고난의 무력한 종교로 인식하게 했음을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한 그 자리, 가장 부정할 때 정함으로 나아가는 지점임을 기억하며 다시 또 부모된 나의 잘못되고 왜곡된 부분을 점검하며 말씀 앞에 겸비하고 성령의 인도를 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합니다! 나의 왕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외칠지라도 진정한 ’왕권 이양(회개)‘ 없이 자신의 신념과 의지로만 싸우는 자는 결국 베드로처럼 실패하거나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전쟁은 오직 ’회개‘를 통해 왕권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성령의 침례‘를 받은 자만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찔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이것 다 했습니다! 저 저것 다 지켰습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더 겸손히, 그리고 그 자리에서 더 담대히 나가는 한 해 되겠습니다...성령님...도와주십시오...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의 은혜와 또 이 쉐밭 월의 기름을 부어 주실 것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시즌에 잘못된 권위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록 힘을 실어 주었던! 가정과 한국 교회와 국가에 흐르고 있는 미혹, 거짓된 믿음,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나와 고리를 끊고! 진정 예슈아만이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이스라엘과 열방의 왕되심을 선포하는 남은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쉐밭월에 우리의 생각과 욕구들이 어떤 부분을 가지치기 해야 할지, 또 접붙어져야 할지 결단하고 또한 대한민국 가운데 민족적인 가지치기는 무엇이 있는지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께서 보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시간되길 구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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