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은의 "킹덤 인사이트" 독서 기록 #1

김재은
2026.01.27
0

📘 “킹덤인사이트” 독서노트

1. 기본 정보

• 도서명: 킹덤인사이트

• 저자: 염보연

• 출판사/연도: 킹덤컬처/2025.12.05

• 읽은 시간: 3시간

 

2. 읽게 된 계기

나의 인생은 언제나 비주류다. 특히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신앙, 직장 등의 부분에서 그러하다. 개인적인 어떤 성장도 없는 삶이다. 그래서 인지 정치적인 뉴스 등은 전혀 관심이 없었고, 나 하나쯤은 관심 없어도 세상은 그런대로 잘 굴러가겠지 하는 염세주의적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우라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헤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어리둥절했다. 그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공부도 했다. 처음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능함과 최순실 비리로 민주당과의 정치적 싸움에서 졌다는 평면적 생각을 했다.

그 후 문재인 정부의 작태가 더 눈에 들어왔고, 사회주의자를 격멸하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배후 세력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하지 못했다.

그러나 12.3 계엄선포 이후, 반국가세력들은 그들의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점령했다. 그로 인해 윤석렬 대통령은 계엄의 덫에 걸려 지금도 감옥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

윤석렬 대통령 탄핵 후, 대한민국의 보수는 전쟁터에서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전사한 꼴이 되었다.

좌익들이 대한민국의 체제 변경을 위해,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일상에 사회주의 사상을 뿌리내리는 데 성공하였고, 국민은 사회주의의 죄성을 대부분은 느끼지 못하고 국가에서 주는 쿠폰에 만족한다. 너무나 기막히고 슬픈 현실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겪은 후, 보수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시작했다면 과연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겠는가?

그 당시부터 기독교 세계관 교육과 멸공을 적극적 선포하였다면 과연 윤석렬 대통령이 거짓 탄핵에 국민이 넘어갔겠는가?

이제는 사회주의 국가로 톨게이트를 빠져나간 이 나라가 과연 돌이킬 수 있을까?

일부 목사님들과 보수주의 국민들이 광장, 교회에서 부르짓고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와 기적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래서인지 염보염 목사님의 킹덤 인사이트는 우리에게 킹덤 세계관과 멸공 사상으로 이 땅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이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책들이 진작에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운 감이 있다.

 

3. 핵심 내용 요약

◆ 1부 : 모든 것은 “왕”에게서 시작된다

 

1장 당신의 왕은 누구인가

-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의 왕 되심을 고백하며, 왕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에 인본주의적 삶에서 벗어나고, 나의 주인은 왕 되신 하나님인 것을 인정하며, 삶 가운데에서 순종으로 이루어 내는 것

 

2장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행 티켓이 ”이 아니다.

- 우리의 신앙은 영지주의적, 기복적 신앙을 바탕으로 교회 안에서 복음적 신앙에만(천국 티켓) 의존하며, 하나님의 본질적 사명을 외면한 체 살아가고 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만물의 회복)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복음”이다.

 

◆ 2부 : 우리는 “구별된 군사”다

1장 ‘카토쉬’ 거룩은 구별이다

-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기에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세상과 구별됨을 알 고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세상의 마귀로 인해 정체성, 구별됨을 잃어버릴 때는 우리의 영적 권세를 잃게 됩니다. 세상의 도피가 아닌, 세상속으로 들어가 마귀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2장 교회는 병원인가, 훈련소인가?

- 교회는 영적 위로만 하는 서비스 기관이 아니라 세상의 악한 무리에 맞 서 싸우는 하나님의 군대를 양성하는 훈련소이다. 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능력, 연합(카할)하는 힘을 배워 하나님의 작전 명령을 수행하는 강력한 군사가 되야한다.

 

3장 영적전쟁은 ‘리얼’이다

- 세상은 보이지 않은 세계의 영적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의 군사가 전쟁 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배워 세상의 미혹, 거짓말을 분별(좌파이데올로기)하는 킹덤 빌더의 사명감을 감당해야 한다.

 

◆ 3부 : (전쟁터) 가정과 경제

1장 영적전쟁의 최전선 ‘가정’

-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정을 세우셨다. 가정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라는 위임령입니다. 이에 부모는 하나님의 권위를 대리하여 세상의 성공의 아닌, 킹덤 세계관을 가르치며, 예수님의 제자로 키워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2장 미디어인가, 우상인가?

- 스마트폰, 미디어는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는 우상의 자리가 되었다. 이에 자녀들이 인본주의, 반성경적 사상에 빠져들어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부모가 먼저 미디어 금식을 선포하여, 가정에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본을 보여야 가정이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영적 피난처가 될 것이다.

3장 돈의 주인을 바꾸라

- 돈은 가난의 영과 탐욕의 영으로 우리에게 역사 한다. 맘몸의 영을 타파 하기 위해서는 재정의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선포해야 한 다. 이는 모든 소득의 주인이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는 가장 직접적인 신앙고백이다. 또한 가난한 이웃을 향한 구제와 헌신은 청지기의 당연한 책무이다. 이에 국가를 통한 배급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수고와 땀의 신성한 노동을 통해 재물을 주심에 감사해야 한다.

 

◆ 4부 : (전쟁터) 정치와 사회

1장 크리스천은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다

- 세상과 교회는 정교분리의 거짓 된 원칙을 내세워 교인들에게 침묵을 강 요하고 있다. 정치와 사회 영역은 하나님의 통치가 선포되어야 하는 강력한 전쟁터이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 파견된 대사이기에 이 땅에서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통치원리를 모든 영역에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을 외면하면 이 땅은 마귀에게 합법적으로 통치권을 넘겨주는 것과 같다.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회와 정치영역 가운데 드러내어 성도 된 자녀로서 세상의 불법과 악한 사상에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지켜내는 것이 하나님 의 군사 된 자로서의 정치적 사명인 것이다.

 

2장 왜 ‘좌파이데올로기’를 대적해야 하는가?

- 좌익 사상은 교회와 세상 사람을 교묘히 거짓과 미혹으로 선동하고 있다. 교인들에게 정의, 평등, 인권, 약자 보호, 분배 등을 교회의 공동체 울타리를 방패 삼아, 개인의 자유보다 늘 공동체가 우선이라는 전체주의적 사고를 교회 내에서 뿌리 내리는 데 성공하였다. 경제영역에서는 재분배 를, 성의 영역에는 젠더이데올로기, 가정 해체, 국가의 권력을 극대화 하 여 국민을 통제하려는 사탄의 탈을 쓴 적그리스도적인 종교 시스템 인 것이다. 이 것은 하나님이 만왕의 왕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이에 군사 된 자로서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3장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다.

- 거짓과 미혹이 판치는 세상에서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인정하는 것이 영적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지름길이며, 성경적 진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군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4. 인상 깊은 문장

 

“우리가 신앙을 ‘개인적인 구원과 ’내세‘에만 가두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영지주의‘적 태도일 뿐입니다(131p)

• 이 문장이 인상 깊었던 이유

-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교인들은 기복과 영지주의적 신앙에 갇혀 생활하였고 당시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한 신앙 생활이라 믿었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매우 부족한 것이었다.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통하여 알게 되고 깊이 반성하고 회개한다.

 

5. 나의 생각

- 십일조를 드리는 건”모든 소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가장 직접적인 ’신앙고백‘이자 맘몬의 권세에 맞서는 ’영적 선포‘입니다.

→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모든 소득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게 되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나의 신앙이 매우 부족함을 증명하는 일이 됩니다.

 

6. 읽고 난 후 변화

- 사람들에게 전도의 마음이 생길 때, 사람들의 저항과 눈치를 보느라 떳떳하게 하나님이라 는 칭호를 쓰지 않고 절대자란 표현을 썼다.

목사님의 설교와 킹덤인사이트의 책을 읽으며 ’하나님은 창조주이며 나는 피조물‘이라는 말씀을 듣고, 세상 속에서 당당히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당당히 쓰게 되었다.

- 사회주의자를 격멸하는 마음만 있었지, 왜 반대하는 절대적 이유가 없었지만 생겨났다.

- 정교 분리, 침묵을 외치는 교인들에게 당당히 설명하고 정당성을 알게 되었다.

- 가정 내에서 하나님 말씀 선포가 극히 적었으나 모든 것에 성경 말씀을 종종 얘기한다.

- 평생 식사 기도를 안 했는데, 요즘은 조금 한다.

-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단어를 작년에 처음 들었는데, 전도 할 때 사용하니 생각보다 잘 먹힌다. 특히나 젊은 세대에게 소통 시 유익하다.

0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