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을 써 본지 언제인지...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낯선감이 있고 쉽지 않다.
좀더 자주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인생은 삶의 마라톤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슬럼프 또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살아 갈때가 많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주저없이 본질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킹덤인사이트를 읽으며 느낀점은, 내가 본질에서 많이 떨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오랜 시간의 신앙생활이
어느 순간에 올가미가 되어 내 자신을 옥죄는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물리적인 크로노스의 시간을 동일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믿는다는 우리는 어떻게 하늘의 시간인
카이로스의 시간 안에서 살아 가야 할까?
테필린을 통해 날마다 말씀 앞에 정렬되어야 한다.
혼돈의 출애굽을 했던 1세대 60만의 백성은
모두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2세대 60만은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다.
혼돈과 공허 뿐인 나의 옛 사람은 죽고 말씀 앞에 정렬되려고 애쓰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 가려는 나는 마침내 주님을 직접 뵈올 것이다.^^
몰론 그 어느 것 하나도 나의 공로가 아닌
주님의 온전한 은혜이지만. (감사×감사)
그래서 더욱 감사한 것이고 은혜인 것이다.
우리는 천퍼센트 승리한 영적인 싸움을 싸우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전투선으로 거친 바다를 항해를 해야 하기에 고달프고 힘들 때도 있다.
또한 하나님의 군대로 서기 위해서는 강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강한 훈련을 받은 자는, 대장되신 예수의 부름을 받을 때 주저하지 않고 선봉에 서는 영광을 얻게 된다.
예수님을 부름에 주저하지 않고 아멘으로
답할 수 있도록 말씀의 검을 예리하게
갈고 닦아야 예수의 흔적을 내 안에 새기는
군사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을 해본다.
그러면서도 혹시 이러한 나의 신앙 샐활의 삶이
내 자아중심으로 빠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오직 예수안에서 오직 말씀안에서 오직 주님의
은혜 임을 마음 판에 새기며, 거룩한 땅에서 신을 벗는 자세로 무익한 종의 자세로 낮고 작아지는 마음을 주세요~ 하고 기도해 본다.
하나님 앞에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기에 주님의 그 피 흘리심의 공로를 의지하여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바울사도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언어, 그토록 여러 차례 외친 하늘의 언어 !!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일은
그 분이 보내신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을 떠난 모든 일은 죄이며,
아무 의미가 없다는 깨닫게된다.
사후에 가는 하나님나라만이 아니라
오늘 이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이 통치가 이루어지는
가정 교회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킹덤인사이트를 읽고 굳은 내 영혼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듯 나를 만지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신앙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시시분분초초 내 영혼이 말씀 앞에 정렬되는, 그러한 카이로스 시간의 삶을 살기를 기도해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