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권을 왕되신 하사님께 돌려드리며>
킹덤 인사이트를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며 나는 60을 바라보는 문턱에서 비로소 인간적인 ’성공’이라는 고단한 단어로부터 해방되고 마음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더빨리 더높게를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근본적인 질서를 다시금 재정비 할 수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이였다.
한편으로 우리가 한결같이 듣던 설교들은 교회를 나서는 순간 등뒤로 집어 던져버리고 세상과 친한벗이 되어서 살았던 지난날의 나에게 신앙과 삶은 분리될 수 없다고 따끔하게 꾸짖으시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셨다
‘회개’라는 것이 나의 잘못됨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일차원적 감정이 아니고 하나님을 내삶으로 두지않고 내멋대로 산것에 대한 행위를 인정하고 왕되신 하나님께 나의 주권을 다시 돌려드리는 전환이자 결단이라는 말씀이 나에게 큰 음성으로 다가왔다
또,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이땅을 회복시켜 달라는 기도는 수도없이 했음에도 ‘복음’이란것이 단순히 예수믿고 구원받아 천국가는 것이라는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예수님이 이땅의 통치권을 회복하러 오신 왕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이땅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는 말씀.’복음’이란 풀이의 생경함에 체화되지않았고 무지했던 내자신의 믿음 생활이 부끄러워졌던 부분이였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에 하나님의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서 온곳이 킹덤처치였다.찾아온 나에게 킹덤 인사이트를 통해 인간적 관점으로 우파사상이 아닌,온전한 회개를 통해,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파적사상을 다시 세우고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공산주의 사상에 맞서 싸워야함을 알려주셨다
‘킹덤인사이트’는 나의 후반기를 시작하는 목전에서 큰 전환점이 되어주는 책이였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세상에 적당히 타협하거나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이지 않는 나라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거룩한 야성을 회복시키는 성숙의 시간임을 알게되었다.
앞으로의 나는 ‘나'를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안에 사시는 '왕'의 통치를 입증하는 증거의 시간이 되려고 세상과 끊임없이 싸워 나갈것이다.나의 나이가 쇠퇴의 상징이 아닌 소소한 일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그나라의 선한 질서를 내삶의 현장에 묵묵히 옮겨놓는 소중한 시간들이 될것이다. 비겁한 침묵 대신 거룩한 야성을 선택하며,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이 좁은 길을 기쁘게 걸어갈것이다. 내안의 안일함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담대한 평안과 따뜻한 목적의식을 세우게 이책으로 이끌어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