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ELEASE · 2026-06-10

킹덤 리얼리티

해체와 파괴의 시대, 창조의 질서 위에 다시 서다

《킹덤 리얼리티》는 해체와 파괴의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다시 창조 질서 위에 서야 한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기독교 세계관 도서입니다. 전작 《킹덤 인사이트》가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가?”를 묻는 각성의 지도였다면, 이번 책은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는 실천의 지도를 제시합니다.

출판사 · 킹덤컬처 지은이 · 염보연 분류 · 세계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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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교회에 침묵을 요구한다. 그러나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굴복이다.

주일의 은혜는 충만했다. 그러나 월요일 아침, 세상으로 나서는 순간 그 은혜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뉴스는 가정의 해체를 '다양성'이라 축하하고, 아이들의 교과서에는 창조의 신비 대신 낯선 이념이 '인권'의 옷을 입고 들어와 있다. 불편함은 분명한데, 그 불편함을 말할 언어를 우리는 잃어버렸다. 아니, 말하는 순간 '혐오주의자'로 낙인찍힐 것이 두려워 스스로 입을 닫았다. 그 침묵의 대가로, 교회는 전쟁을 모르는 군대가 되었다. 복음은 개인의 위안으로 축소되었고, 신앙은 일요일 몇 시간의 감동으로 쪼그라들었다. 세상은 그 틈을 파고들어 안방과 교실을 점령했다.

이 책은 그 잃어버린 언어를 되찾으라는 요청이다. 혁명의 역사가 어떻게 일상으로 스며들었는지, 교회는 무엇을 잃었는지를 정직하게 짚어내고, 다시 창조의 질서 위에 서는 길을 제시한다. 신앙은 도피처가 아니다. 그것은 일터에서, 가정에서, 광장에서 살아내야 할 삶 전체의 실체다.

전작 《킹덤 인사이트》가 성경적 세계관의 골격을 세웠다면, 《킹덤 리얼리티》는 그 문제의식을 현실의 삶 한복판으로 끌어내린 후속작이다. 관념으로 머물던 하나님 나라를, 오늘 두 발을 딛고 선 이 자리에서 살아내게 하는 책이다. 해체와 파괴의 시대, 휩쓸리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소집 명령이다.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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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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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Aug 10. 2026

조안나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예전 교회에서 나는 마음이 맞는 신혼부부 가정들과 담당 목사님 입회 하에 책모임을 했었다. 그 책모임에서 비슷한 생애주기 상에 있는 가정들과 신앙 고민을 나누면서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는 기존 교회를 떠나 킹덤 처치에 뿌리 내렸지만 그래도 그 모임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도 부정할 수 없다.

​우리는 각 가정집을 돌아가며 2주에 한 번 정도 모임을 가졌었는데, 기독교 고전부터 교역자분들이 추천해주신 책과 해당 저자의 신간, 가정과 양육/물질과 재정 등 실천적인 책까지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서 책모임에 참여하던 가정 중 직접 성경을 매일 읽는 사람은 남편을 제외하곤 없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해당 책들에 대해서 항상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남편밖에 없었다. 남편은 모임이 깨질까 봐 나에게만 그 불편함들을 털어놓곤 했는데, 나는 뼛속 깊이 관계중심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사람이었기에 책을 추천한 분을 위해서라도 그 책을 좋은 책으로 포장하고 변호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 안에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사상이 기준이었기에 남편의 불편함을 거룩한 불편함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그 책들은 나와 그 가정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읽게 만들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배경지식과 부족한 교리들을 강화시켜줄 뿐이었다. 머리로 이해하는 교리와 지식은 많아지는데, 정작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엔 부족했다. 아니, 방향 자체가 전혀 달랐다.

 

​진짜 좋은 책은 오히려 성경을 읽게 만들고,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소망하게 하는 것 아닐까? 실제로 킹덤 리얼리티를 읽으면서는 성경을 더 읽게 되었다. 여름휴가로 떠난 여행에서도 무거운 킹덤 리얼리티와 테필린을 먼저 챙기는 용기가 생겼고, 이동 과정이나 숙소에서도 말씀을 먼저 찾게 되었다. 정말 쉐마 이스라엘의 말씀대로 집에 앉았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말씀을 찾게 되는 경험을 처음한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향해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역사를 성경과 대조하며 발견하는 과정이 너무 경외로웠다.

 

​특별히 세부 내용 중 와닿았던 것은 진보주의에 대한 부분이었다. 나는 (남편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님 말씀 없이는 어떤 문제든지 진보 논리로 전개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나의 본성은 예전부터 진보주의의 논리에 대해서는 별 노력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기에 마음 한편에 "공산주의는 나빠도 자유민주주의에 속한 진보주의는 괜찮지 않나? 기독교인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 진영이든 잘못된 것도 있고 꼭 필요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가치 판단이 기준이 되면 답이 없다.

따라서 사상의 본질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한다고 책은 말하고 있었다. ​보수주의의 본질은 인간의 죄성을 전제로 한다. 인간의 이기성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정부의 정책마저도 인간이 만든 개입이기 때문에 과도한 개입을 지양한다.

 

그러나 진보주의의 본질에는 정부(인간 통치자)가 사회와 환경을 잘 컨트롤하면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 질서는 이 논리 안에서 걸림돌이 된다. 절대 주권이나 참 진리는 있으면 안 되고, 이성적인 인간들의 합의와 혁명을 통해서 정답을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즉 진보주의는 그 본질이 반성경적이기에 기독교인으로서 지지할 수 없는 사상이다.

 

명확한 답을 찾고 나니, 내가 어떻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 일조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특히 회사에서 하는 일을 생각해 보니 반성경적인 노선을 타기 쉬운 일들이 많았다. 부동산 시장을 데이터와 모형으로 분석하고 AI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실체적인 문제들까지 킹덤 리얼리티에서 짚어 주고 있었다.

 

되돌아보면 대학 시절부터 박사 과정을 하면서 이론과 지식이 늘어날수록 진보주의의 주장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더 세련돼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 내가 만든 논문이나 기술들로 세상과 시장을 바꿀 것이라는 환상은 전문가들의 효능감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강한 정책일수록 항상 역효과도 커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죄성을 전제로 하지 않는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 전에는 인간관계나 태도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겠다는 다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질서에 반하는지, 또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이뤄 가는 방향과 일치하는지를 점검하면서 일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거룩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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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Aug 01. 2026

김연경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Who is King? 나의 왕은 누구인가? 를 킹덤 인사이트를 통하여 알게 된 후, 나는 이제 피조물된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삶에 영역에서의 나는 어떠한 세계관으로 바라보며, 그것을 이해하는지를 더 직관적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일터, 국가, 교육, 문화라는 영역속에서 이것은 분리된 칸이 아닌 하나의 통합된 체계의 영역으로 나의 삶을 지배하는 구조가 무엇이 중심인지에 따라 어떠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또한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상식화가 비상식화 되어있고, 기본적인 합의가 해체와 파괴되어 있음을 모든 영역에서 표출되고 있다.

내 자신이 사회 안에서 개인의 욕망 충족에 더 무게를 더해왔고, 가정과 사회에 속한 한 일원으로써의 책임이 하나님 앞에서가 아닌 그저 내 만족에서 머물러있음을 발견하게 되면서, 개인의 진정한 회개(돌이킴)가 없었음을 알게되었다.

성경적 기초가 심각하게 삶의 영역에서 흔들리다 보니 뿌리가 잘린 기독교인이 되어 고집스러운 내 중심적 도덕주의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다시 새겨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왕이시다' 라는 세계관이 배제된 세상은 인간의 이성을 하나님 말씀 위에 놓고, 욕망을 도덕의 기준으로 삼게 되며, 개인의 자율성을 절대 가치로 추종하게 되는 방향으로 가기에 우리는 나부터 점검하며, 말씀 위에 바로서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래 전 역사 안에 있는 혁명은 인간의 위대함을 목적으로 하는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어긋난 욕망으로 결국 인류를 잔인한 단두대에 올리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독재를 원하지 않지만, 결국 독재가 세워지거나 공공의 공리주의를 추종하는 집단체에 오류속에서 결국 비극적 결말을 가져 왔다.

그 역사의 잔재들이 지금도 이 현실속에서 남아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는 바벨을 이루려고 한다.

우리는 현재에 와서도 인간의 힘으로 완벽한 천국을 만들 수 없음을 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는 혁명과 개혁은 불완전하며, 오직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한분만이 완전한 나라를 이룰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이 우리의 현실속에서 킹덤을 경혐할수 있는 것이다.

 

나는 킹덤의 백성으로써 하나님께서 나를 심어주신 구체적인 시공간, 곧 나의 가정, 나의 조국, 나의 일터안에서 토라의 말씀을 통하여 기준을 세워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왕권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정하는 중요한 선언이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나를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 주권을 침범할 권한이 없다.

부모로써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쳐야 하는 것이 진리의 회복을 이루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나의 역할이다.

 

일터에서의 나 또한 경쟁사회가 일구어 놓는 시스템을 탈피하여 팀워크와 상호 지원의 역할을 담당하며, 서로의 소명을 돕는 질서를 세우는 자가 되어 강해지는 것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 약한 사람을 세워 나가는 책임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

 

지금까지 숱한 실수를 반복했다면, 앞으로의 삶은 진정한 회개를 통한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서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회안에서, 창조주의 반사체로써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어느 영역에서든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실제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으로 '킹덤 리얼리티'의 삶을 사는것이다.

다시 오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지속된 충성으로 끝까지 남는 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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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민
Jul 17. 2026

염해민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그동안 성경을 읽고 말씀을 암송하며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왔지만, 정작 나의 실제적인 삶의 방향은 온전히 주님께 맞춰져 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 이유를 환경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찾기에 바빴다. 그러나 ‘킹덤 리얼리티‘ 읽으며 내 삶이 쉽게 변화되지 않는 이유는 결국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반복하는 습관과 작은 선택들이 나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고, 그중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첫 번째는 내가 보고 듣는 것이 곧 나의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킹덤 리얼리티에서는 미디어가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말한다. 나는 그동안 별생각 없이 유튜브나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왔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말씀으로 하기보다 세상의 미디어를 먼저 찾았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말씀을 듣는 시간보다 세상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 더 많다면 내 삶이 하나님보다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신앙생활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듣고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두 번째는 교회의 정체성과 문제점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라고 하면 찬양, 설교, 통성기도 등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단순히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건물이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 땅 가운데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좋은 설교를 듣고, 찬양과 뜨거운 예배를 경험하기 위해 찾아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설교와 찬양은 예배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들이 예배의 중심이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교회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또한 교회 안에 깊이 자리 잡은 종교적인 형식과 플랫폼을 벗어나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고 느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고, 온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질서를 세워 가는 것이 교회의 본래 사명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질서와 순종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하나님 나라의 첫 영토로 세우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질서와 권위를 허락하셨다. 그러나 나는 그동안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단순히 자녀가 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했고, 부모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먼저 앞세웠던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가정 안에서의 순종은 단순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정 안에 세우신 질서와 권위를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에 순복하는 믿음의 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권위 아래 기쁨으로 순종할 때 가정의 질서와 예배가 회복되고, 그 회복이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킹덤 리얼리티를 읽으며 하나님 나라는 먼 미래에만 이루어질 나라가 아니라,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드러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신앙생활과 일상을 분리해서 생각했던 적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보고 듣는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가정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까지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신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는 말씀을 삶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세상의 가치관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싶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한 백성으로서, 교회의 한 지체로서, 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사명을 기억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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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Jul 14. 2026

김지호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창조주의 세계관으로 내위치에서 충성할때 진정한 왕의 통치가 시작된다. 예전에 나는 이런 말을 자주 했다 ' 글쎄 나도 내마음을 잘 모르겠는데 ' 나도 모르는 내마음. 내마음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인권과 평등이라는 이쁜 포장지로 다가온 현대판 이데올로기는 우리 마음과 생각을 사로 잡았고 구별과 분리를 잘못 가르친 교회는 세상과 섞이지 않는 것이 참된 신앙으로 착각하며 세상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힘을 잃은 교회는 세계관 경쟁을 인식하지 못한 채 개인위로와 경건의 모양만 흉내내는 종교단체로 진정한 복음의 의미를 퇴색시켰고 정치 경제 문화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스스로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창조주권에 대적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피조물임을 잊은채 스스로 신이 되려 했고 삶의 주권을 인간이 결정할 수 있다며 낙태, 안락사를 합법화 해 생명의 존엄성 마저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동성애, 젠더이데올로기를 통해 창조질서를 거스르고 그들이 정한 법을 반대하면 차별과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두를 속이고 덮으려 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반성경적인 실태가 지금 대한민국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킹덤리얼리티는 무너진 창조질서를 다시 세우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삶의 가장 치열한 네가지 영역 일터,국가,교육,문화에서 지금 바로 이순간 왕의 통치를 실천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일터에서는 청지기정신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진실을 외치는 자로 교육은 공감대 형성과 부모의 정확한 역활을 문화영역에선 다양한 주제의 성경적 세계관 창출을 얘기한다. 그리고 빼앗긴 왕의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선 개인의 내적혁명 즉 진정한 회개를 통해 내안의 욕망을 끌어내고 죄와 싸울 수 있도록 마음의 주인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회개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바로 돌이킬 것을 선포한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통해 우리는 시간, 재정, 욕망이라는 3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지속적인 주권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철저히 왕의 주인을 바꾼 사람은 내적자유를 선물로 받는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전에 몰랐던 이 말씀이 엄청난 깨달음과 은혜로 들어왔다. 그리고 가장 먼저 가정을 바로 세운다. 가정은 세계관 전쟁을 위한 전초기지로 가족구성원 모두가 말씀앞에 바로서며 가정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기도로 나아간다. 예배로 회복된 가정을 통해 직장과 사회에서 이제 주일 예배시간에만 갇혀 있던 신앙이 아닌 입술로 킹덤세계관을 고백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변화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교회는 시대에 맞는 신앙이 아닌 마지막 때를 예비하는 올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희석되지 않은 참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왕의 위치를 바꾸었다면 이제 남은건 왕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이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진실을 인정하고(p407) 충성은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왕께서 맡기신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것(p372)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대장되신 예수그리스도 머리앞에 순종하는 몸의 지체로서 나의 자리에서 신실하게 소명을 감당해야 한다. 또 충성은 성과가 아닌 지속이다(p380)라고 이야기 한다. 전쟁터에서 나의 의로움이 앞서 무분별하게 적진을 향해 돌진 하는건 객기고 개죽음이다. 명령을 기다리고 내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 이것이 진짜 충성이다. 성경은 '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흑암에 가두셨으며 '(유1:6) 말씀에 기록 된 것 처럼 자기 위치를 지키고 충성하는 것이 왕의 통치에 참여하는 것임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 이렇게 충성된 삶으로 세상을 이긴자에게 예수님은 '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 (마25:14~30)라고 말씀하셨다. 적은 일이라도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이 진정한 킹덤리얼리티이다.

 

이제 왕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내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린다. 이책을 통해 내위치와 나의 걸어갈길과 통치가 아닌 참여로 묵묵히 전진하는 충성된 종이 될 것을 다짐한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위대한 내마음에서부터 진정한 왕의 통치가 시작된다. 회개하고 충성하자. 킹덤리얼리티를 증거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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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성
Jul 14. 2026

임혜성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2020년 때부터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있음을 인지하고 구별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며 나의 노력이 올바르게 행해지는 의문이었습니다. 최근 행해지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로 마음이 무거웠던지라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으려 했는데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저의 현재 영적 적나라 모습이 보여지며 너무 부족함을 느끼고 안일 했던 결단들이 창피하게느껴진 가운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어 준 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킹덤 처치로 이끌어 주신지 어느덧 8 개월이 되어 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혼란스럽던 옛 모습과는 다르게 요즘은 매일 매일 영적으로 몸부림 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5 부의 내용들이 현실의 많이 적용 되고 접목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욕망” 삶의 수단에는 필요하지만 항상 내가 무엇을 해야 돼... 라는 나의 욕망에서 삶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은 무엇일까? 라는 삶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욕망의 찌들어 있는 저 악한 정권지배의 몸부림 치며 변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도의 삶” 과 “가정예배 회복”입니다.

기도의 삶

제가 하고 있는 기도의 삶에 추가 기도가 있다면 머릿속으로는 매사에 전,중, 후 기도 하는삶을 사는 것이라고 알면서도 사실 바쁘게 치다 보니 특정한 일에 간절하게 기도 할 때 제외하곤 잘 못 하는 경우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를 한 바퀴 돌며. 이 회사가 하나님 일에 온전히 사용되는 회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집에서도 자녀의 책상이 앉아서 저의 자녀가 이 자리에서 공부할 때 지혜와 지식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구별 되게 성장해 달라고 기도 하며 또한 아내의 주요 활동지인 주방에서도 이곳에서 요리 되는 모든 음식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이라고 감사히 먹고 우리 가정에게 건강을 대해 달라는 삶의 기도를 추가 하고 있습니다.

 

가정 예배 회복

매일 아이들과 약속한 시간에 가족이 모여 앉아 토라의 말씀을 하가 하며 평소 알던 내용과 설교를 통해서 말고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눈으로 보며 입으로 읽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의 질의응답 시간 까지 가지며 직후 가족이 돌아가며 대표로 시작 기도 와 테필린까지 읽고 마지막으로 가장인 제가 지정 하는 택1(주기도문,시편 일 편,쉐마 이스라엘, 에베소서 6장1-4)낭송 후 마침 기도로 말씀을 나누며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의 제가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여 아이셋(초 6,초4,초1)을 낳고 이렇게 가정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이기도했으며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부족한 사람 이기에 하나님께 의지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 하며 그 모습이 아이들도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가정이라는 질서가 새겨지길 바랍니다.

로써 가정의 작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순종으로 시작한 아이들의 스마트폰 없애기.(비록 타의적이지만;;),저도 가볍게 생각했던 맥주 한 잔 이라는 유혹을 끊고 완전 금주를 선포 하였습니다. 작은 순종이 큰 변화를 불어 오고 가정이 회복 되면 교회가 회복 되고 그로 인해 지역이 더 크게 나라가 회복 되어 주님 오시는 날 준비된 저희 가정 저희 킹덤 처치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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