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의 "킹덤 리얼리티" 독서 기록 #1

이승신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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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한 진리로 인정하며 

타협하지않고 그 위에

자유가 깊게 뿌리내린 나라를 

원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7월 7일부터 

실행되는 정보통신망법, 

통칭 입틀막법과 그 시기에 

<킹덤 리얼리티>를 읽고 책의 

핵심주제 중하나인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 나에게

더욱더 의미있게 다가온다.

 

<킹덤 리얼리티>를 통해서 

나는 한 번더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가치들'과

그 가치들이 어떻게 위협받고 있는지,

저들이 어떠한 방식들로 

근본적 가치들을 왜곡하는지,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떠한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인지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가치들'은

단순히 경제활동이나 여타 

우리의 삶을 영위하기위해 존재하는 

것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것들의 토대가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법 시행을 통해서 발생되는 

표현의 자유의억압은 토대가되는 

가치들에 대한 전면적인 위협이자 

도전이다.

 

서두에 말한바와같이 나는 이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린 

자유가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

 

인간은 존재하며, 자신의 존재사실을

인식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자신의

존재사실을 "표현"하는 존재이다.

 

즉, 나의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때에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그 사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으며 그 하나님께 성경이 

말씀하는 방식대로

영광돌리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

예배와 찬양과 우리삶의 순간순간에

죄의 불의에 맞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선포 할 수 있는 자유는 

우리가 타협할 수 없는 지점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과

세상의 기조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정하고 모욕하며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법으로 제재하여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그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동시에 가로막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킹덤 리얼리티>는 축소된 복음의

온전한 회복이라는 심플하지만 

우리가 여태껏 지켜오지 못했던 

사실을 언급한다.

 

토라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 우리가 

예배가 아닌 종교행위에 갖혀서 잊고 

살았던 가장 기초적인 것들의 회복이 

개인과,가정과,교회와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임을 나는 이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서 '큰 것'의

프레임에 갇혀 본질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중요한 것과 

'큰 것'은 그와는 다른것이다.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토라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우리모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과

말씀이 무너진 곳에 말씀을 다시

회복시키는 일이다.

 

토라의 회복을 통한 복음의 완전한

회복을 통하여 주일과 평일이 

이원화되는 삶의 양태를 고쳐야한다.

주일을 제외한 나머지 6일을 세상의

논리로 살아가는 죄의 사슬을

끊어내야한다.


 

말로는 우리의 삶이 예배라고 

주일마다 목 놓아 부르짖지만 

정작 토라를 터부시하는, 하나님의 

말씀없이 그것들을

이루겠다고하는 이중성과 모순됨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한다.

 

'도 닦는 기독교'로서 세상에 침묵하며

불의에대한 침묵이 말이아닌 행동으로

하는 거짓말임을 알지 못하는 영적

분별력의 흐려짐을 회개해야 한다.

 

책을 다 읽어 갈때 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삶을 

다 살기전에 이 나라의

진정한 부흥과 회복을 볼 수 있을까?'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와 같은 

생각들을 하였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러한 광경들을 

보여주신다면 단언코 내 인생

에서 하나님이 나에게주신 최고의 

축복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나는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드린다.

하나님은 건물로서의 교회만 

중요한게 아니라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로서 교회로 부름받은 나를 

지금도 인도하시며

나를 통해 우리가정을 회복시키시고

있음을, 그 개개인이 모여 이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선포하며

그들을 통하여 자신의 공의와 정의를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그 한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 나라를 회복시키실 것이며 지금도

 그 분은 일하고 계신다.

 

혼돈과 해체의 시대속에서 

비관하고 포기하는 대신

하나님께 무릎꿇은 모든 사람들에게

승리의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가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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