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실절, 오멜데이, 그리고 칠칠절(오순절)

우리를 거룩으로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스페셜 트레이닝 프로그램
염보연 염보연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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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절 안식일 이튿날(안식 후 첫날), 즉 그 다음 날은 초실절(비쿠림)입니다. 초실절에는 추수의 첫 열매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거둔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는, 주가 주는 그 땅으로 들어가, 곡식을 거둘 때에, 너희가 거둔 첫 곡식단을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_레23:10, 새번역

 

우리가 이 본문을 읽으며 묵상해야 하는 첫 열매는 무엇일까요? 바로 ‘예슈아 하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입니다. 예슈아께서는 초실절에 부활하사 모든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고, 진정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_고전15:20-22

 

하나님은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에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나오게 하시고, 그들을 시내산으로 데려가십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 뿐 아니라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도 시내산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출애굽, 즉 구원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시내산 사건을 경험해야 합니다.

 

출애굽부터 시내산까지 이르는 여정이 ‘오멜계수 기간’입니다. 전통적으로 무교절(마쪼트) 다음 날에 초실절(비쿠림)이 오는데, 이 날은 곡식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입니다. 이때부터 ‘오멜계수(세피라트 하오메르)’가 시작되어 49일을 계수하고, 이후 50일째 되는 날 ‘샤부오트(칠칠절, 오순절)’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애굽에서 시내산까지의 여정은 사실상 ‘시내산 결혼 언약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 오멜계수 기간에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바다의 구원’, ‘마라의 기적’, ‘엘림의 축복’, ‘만(מן/만나, ‘이게 뭐야?’라는 뜻입니다 ^^;;)과 메추라기 공급’, ‘르비딤의 쪼개진 반석에서 물을 내신 사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의 승리’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들을 통해 이스라엘 안에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속성들을 다 드러내시면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훈련하시며 시내산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즉 이 모든 것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결혼 언약을 맺고, 결혼계약서인 토라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모든 이들은 시내산으로 가야 합니다. 출애굽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일차 목적지는 ‘시내산’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시간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거룩한 나라’로 훈련하십니다.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거룩’입니다. 그런데 이제 막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은 전혀 거룩하지 않고, 심지어 ‘거룩’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거룩이 무엇인지 가르치시고, 그들을 거룩한 나라로 훈련하시는데, 우리는 그 훈련이 시내산에 도달하기 전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다음의 말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야훼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 _출15:25-26

 

하나님은 마라에서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 법도와 율례를 주시면서 그들을 시험(훈련)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즉 순종의 훈련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나라가 되기 위한 훈련입니다. 이스라엘의 부르심은 세상나라와 다른 ‘거룩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고, 그러므로 그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세상의 방식과 다른 ‘하나님의 법도’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개인’으로 부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거룩한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이 나라는 곧 ‘땅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즉 이스라엘은 세상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등을 보여줄 의무를 가진 나라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게 주신 국가적인 차원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에는 한 ‘개인’을 부르셔서 그를 통하여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출애굽 사건을 통해서는 한 ‘나라’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에는 반드시 법과 그 법을 위반할 경우 받게 될 처벌과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법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 전에 마치 불한당과도 같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거룩한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마라에서부터 법과 율례와 규례를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라와 신(צין) 광야 등에서 계속 이스라엘에게 법을 주시면서 그들을 훈련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거룩한 나라로서 확고히 세우시는 사건이 바로 시내산 사건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된 우리는 함께 연합하여 법을 굳게 세우고 지켜 준행 하는 ‘이스라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속한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런 자들은 그 나라의 국민이 아니거나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하는 자일 것입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며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나라의 법을 폐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요?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고, 이방인 의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고, 이스라엘 나라에 접붙임 받은 자들입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유대인과 이방인 간의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법을 세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법으로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그 때에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_출16:4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내 토라를 준행하는지 아니하는지 시험(훈련)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만(מן)을 주시면서도 토라에 대한 순종을 훈련하십니다. 이러한 훈련들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셔서 그들을 통해 온 열방에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거룩한 나라로 세워지지 않으면 이 땅에 하나님을 증거할 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에게 기적을 베푸실 때마다 그들이 지켜야 할 법도와 규례도 함께 주시면서 순종의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스라엘 나라의 법 체제를 확립해 가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내산 언약’은 하나님 나라의 헌법에 해당하는 십계명과 법률에 해당하는 많은 ‘미쉬파팀(판결규례)’을 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 나라가 정식으로 출범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법을 주시면서 그 법을 어길 때 지켜야 할 규정도 주십니다. 즉 이 법은 이스라엘이 법을 어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법을 어겼다면 법에 따라 진심으로 회개하며 희생제물을 드리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너무나 비현실적인 법을 주셨기에 그것은 절대로 지킬 수 없다’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토라를 주시면서 그것을 어길 때 어떻게 회개하고, 어떻게 용서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굉장히 현실적인 법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토라를 ‘지키라고’ 주셨습니다. 토라를 어겼을 경우에 해야할 것들을 하는 것도 토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토라를 주신 의도는 ‘거룩한 나라가 되었으면 그 법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법대로 살다가 넘어지고 실수하면 다시 그 법대로 회개하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훈련되고 익숙해져서 온전한 자로 변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건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법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법을 버린다면 어떻게 거룩한 나라로 세워져 갈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에 법을 베푸시고 그 법을 통해 통치체계를 확립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나라가 법치국가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따르지,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율법(토라)’은 하나님 나라의 법이고, ‘성령’은 토라를 가르치시는 영입니다. 따라서 이런 말은 이스라엘이 법치국가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자기 맘대로, 변덕스럽게 나라를 통치하실 수 없습니다. 그 분은 법 안에 ‘나는 이런 존재이다. 내가 원하는 법은 이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아서 당신의 백성에게 주셨고, 또한 그 법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베푸신 법으로만 다스리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공의로운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된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법대로 행하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더 이상 이집트인이 아니고, 이스라엘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집트를 나와 홍해 바다를 통과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더이상 이집트인이 아니므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이집트인의 속성들, 이집트에서 하던 모든 잘못된 것들은 홍해 바다에 수장시키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법도로 훈련하시는 그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광야의 선물을 받아야 합니다. 이 광야 훈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로, 제사장 나라로, 그리고 예슈아의 신부로 세워져 갈 것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 장차 마쉬아흐 왕국과 새 예루샬라임을 기업으로 받을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며 마침내 도착하게 하신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돌판을 주십니다. 이 날이 첫 번째 오순절이며, ‘토라를 받은 날’이라고 해서 ‘마탄 토라(מתן תורה)’라고 합니다.

 

‘오순절’의 히브리어 ‘샤부오트(שבועות)’는 숫자 ‘7’, 즉 ‘일주일(week)’의 의미를 담고 있는 ‘쉐바(שבע)’의 복수형입니다. 초실절부터 7일을 7번 세고 난 다음 날인 50일 째가 되는 날이 바로 오순절입니다. 이 날은 모쉐가 씨나이 산에서 토라를 수여받은 날인 동시에,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성령이 불과 같이 임하신 날입니다. 우리가 지켜 행하여 주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계명과 성령을 불 같이 부어주신 이 날에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 날은 모든 가족과 함께 종, 레위인, 이방인, 고아, 과부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종으로 매어있었던 과거를 기억하고 언약의 땅 가나안을 목전에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오순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종 되었던 우리를 자유인이 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토라와 성령을 주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며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오늘부터 시작되는 오멜데이를 통해 바로 그 마음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오멜데이 계수 기간 동안 우리는 레위기 23장 전체를 암송할 것입니다. 레위기 23장은 여호와의 7대 절기에 대한 기본적인 명령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시간으로 정렬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깊이 알아가며, 마침내 감격과 소망 가운데 오순절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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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미 2026.04.03 13:23
    이전에 교회를 다녔을 때는 절기가 시작되는 주가 되면 광고 시간에 한 주간 어떠한 "절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절기의 의미를 생각하고 묵상하며 지내라는 막연한 이야기만 던져줬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절기의 의미를 묵상하지 않고 궁금해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이러한 제 누룩을 없애기를 원합니다. 매번 세상과는 "다른"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백성이 되기를 소망하고 "분별"하고 "순종"하기 원한다며 "훈련"받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었습니다. 칼럼을 읽고 글로 직접 적으며 느낀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미 거룩해지는 훈련의 율법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순종이 아니며 이전의 제 누룩과(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말씀은 읽지 않으며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종교의 영) 같은 모습이겠지요. 제가 매번 고백하는 말이지만 저는 너무 게으르고 연약해서 혼자 말씀대로 살아내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개인"이 아닌 "나라"로 부르신 것처럼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도 킹덤처치 안에서 함께 중보하고 훈련받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율법 등 이 당연한 기준과 진리를 모르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몰라 방황하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주셨음에도요. 그래서 머리로는 뭔가 듣긴 들었어서 입술로는 위에 쓴 기도제목처럼 기도하지만 현실에서는 세상기준을 따라가니 혼란스럽고 좌파 이데올로기를 끊어내지 못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그렇기에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이제부터는 과거의 누룩을 없애고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며 지켜 행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해요☺️
    물론 훈련은 고통스럽겠지만 우리가 이것을 "왜" 암송하는지, "왜" 알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마음에 새기고 기도하면 이겨낼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시니까요☺️!
    외우는 "행위"에 초점이 맞춰지면 암송하다가 틀릴 때 에잇! 분노하는 .. 주객이 전도되는 죄성을 겪어봤기에..ㅎㅎ
    이번에는 중심을 잡아가며! 묵상하며! 살아내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