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충돌하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법만 따르면 된다”며 현실의 모든 질서를 무시하려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법을 따라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뒤로 미루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최종 기준으로 삼되, 세상의 질서 속에서도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