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웃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세 명의 방문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장막 안에서 그 대화를 듣고 있던 사라는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웃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처음 들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그 약속을 받은 후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데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에는 기대했을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