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는 유대력에서 가장 슬픈 날인 티샤 베아브(Tisha B’Av, תשעה באב)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전이 무너지고 나라를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날, 그리고 그 슬픔이 ‘위로의 일곱 주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유대력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티샤 베아브(תשעה באב)’가 지나고 불과 엿새 뒤인 아브월 15일,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는 또 하나의 특별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