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너무 오래 걸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미 늙었고 사라에게도 아이를 낳을 가능성은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인간적인 시간표로만 보면 약속은 이미 때를 놓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훼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_창 18:14 여기...
지난주 우리는 유대력에서 가장 슬픈 날인 티샤 베아브(Tisha B’Av, תשעה באב)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전이 무너지고 나라를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날, 그리고 그 슬픔이 ‘위로의 일곱 주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유대력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티샤 베아브(תשעה באב)’가 지나고 불과 엿새 뒤인 아브월 15일,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는 또 하나의 특별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