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남았습니다" — 열심이 무너지는 진짜 이유 (열왕기상 18장 46절

19장 21절) - 2026년 7월 3일 #금요샤밭나잇워십 설교

사백오십 명의 바알 선지자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 안 했던 엘리야가, 이세벨의 위협 한마디에 광야로 도망쳐 죽기를 구합니다. 갈멜산의 그 큰 승리 바로 다음 날에 말입니다. 대체 무엇이 그를 무너뜨렸을까요?
"오직 '나만' 남았습니다." 바로 그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 혼자 짊어지는 순간, 아무리 뜨거운 열심도 로뎀나무 아래 주저앉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너진 종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떡과 물을 먹이시고, 바람도 지진도 불도 아닌 세미한 음성으로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다시 서는 사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회복은 무엇입니까?


📖 본문 말씀 : 열왕기상 18장 46절 - 19장 21절
🎙 설교: 염보연 목사 | 킹덤컬쳐크리에이터
🕊 복음의 길 위에, 오늘도 믿음으로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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