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원'에서 '왕의 사명'으로 | 세계관을 리셋하십시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한 한 주였습니다. 여러 오해와 논쟁 속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답답함을 겪으며, 결국 우리가 돌아가야 할 곳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세계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어떻게 영원한 사명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왕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단 한 가지, '충성'의 의미를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