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염 목사님이 이 책을 왜 쓰게 되셨는지 궁금했다.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나의 짐작으로는 이 시대가 마지막 때 인듯한 것,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성도가 아닌 신도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셨고, 그것에 대한 해결 방법을 나누고 싶었던 것은 아닌지 감히 짐작해 본다. 책을 읽고 Part3 까지는 나와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방향을 맞추었던 것을 바로잡아야 하며, 군사가 되기 위해 ...
하나님께서 왕이시라는 것은 그 사람의 삶의 잣대와 기준이 하나님께 맞춰진다는 것이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되어있다. 내가 선택했던 많은 순간들 안에서 누가 주인이었고, 누구를 위해, 누구에 의해 선택하게 되었는지 돌아보면 그게 나였거나, 다른 무엇이었지 정작 하나님이었던 순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았다. 부탁과 명령은 분명히 다른 것이고, 복종과 순종 또한 명확히 다르다. 책에 나와...